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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꾸미기 -현관-

배인숙 2006.05.30 09:37
거실에 이은....
이번 만큼은 지대로됐겠지하고 그날 산행도하고 담날 근로자의날이라 이쁜집보며 느긋하게 하루 즐겼슴돠. 글구 담날 출근해서 일하고있는데 오후에 아들 전화왔슴돠. '어무이 울집 또 전쟁놨어요...벽지 다 떨어지고 찢어지고 난리놨슴돠.ㅎㅎㅎ' 아! 얼마나 허탈하든지 거짓말이길 바랬슴니다. 화나고 약오르고 미치겠는데 아들 문자 왔슴돠.' 안방은 더 과관임돠.ㅋㅋ 참. 허탈하시겠슴돠.ㅋㅋ'어휴 옆에있었음 한대 딱 때리고싶더만...부리나케 집에가서보니 정말 허탈하더군요.ㅠㅠ
벽지를 조금 떼어서 동네 벽지집에갔슴돠. 아즘니 말씀이 기대를 저버리지안코 단번에 실크라고하도군요.ㅠㅠ -주방에서 계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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