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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페인팅 및 이니셜 붙이기

정선영 2012.02.29 11:09
<p align="center">입주한지 7년이 되어가니.. 조금씩 생활흠집나고....첨부터 도배가 좀 이상했던지..아니면..벽패널작업 부작용인지.. <br>봄부터 가을까지....슬슬 습도가 높아지면...이리저리 우글거리기 시작하는 벽지..를 떼내고. 페인팅했어요..<br><br><br>실크벽지 떼내고...(초배지까지 왕창 뜯어지는 바람에) 맨 벽에..수성페인트로 4번정도 반복했더니. 회벽느낌나요.<br>첨엔 까페벽면처럼 멋지게 핸디코트작업후, 페인팅하려고 했는데. 핸디코트..입체감이 있다보니. 살다보면 입체감있는 면에 쌓이는 먼지 장난아니고, 나중에 취향이 바뀌어  핸디코트 철거하고 다시 벽지바르려면 애 많이 먹는다는 말씀을 누가 해주셔서.. 그냥 페인트칠만 하기로 했어요..<br><img alt="SANY0222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057440203.jpg" border="0"><br>하단의 벽패널은.. 예전에 마이드림하우스 벽패널과 우레탄몰딩으로 작업한 뒤 페인팅 했었고.  <br>이번에는 그 위쪽 벽지를 뜯어내고 페인팅과 이니셜 붙였어요. <br><img alt="SANY0227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059431058.jpg" border="0"><br>옆쪽 벽면도..패널이든.. 페인팅이든... 작업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...<br>직장다니며. 저녁에 퇴근후 짬짬이 하려니. 너무 벅차서.. 다음기회로 미뤄두고..우선 한쪽 벽면에만 작업했어요. <br><img alt="SANY0226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100048124.jpg" border="0"><br><img alt="SANY0233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100492833.jpg" border="0"><br>작업전 모습...벽지가 독특한 매력은 충분하나, 많이 우글우글거려요. 특히 봄부터 여름이면. 울렁울렁일정도로..<br><img alt="SANY0199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101174855.jpg" border="0"><br>싹 떼내고. 못자국 메우고. 수성페인트 여러번 칠했어요. <br><img alt="SANY0203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101371980.jpg" border="0"><br>여러번 대충 칠해도. 마르고 나면 얼룩짐없이  말끔하네요.  그 위에 검정 이니셜.. 부착했어요. <br>잠시 외국어학캠프갔다 돌아온 초딩아들녀석이 가장 좋아라 하는.. 피아노 앞 공간이라.  무척 좋아라 했어요. <br>시니컬한 남편님은.. 이쁘고 멀쩡한 벽지 뜯고 뭐하는 짓(?)이냐며 못마땅해했지만요...^^<br><img alt="SANY0217.jpg" src="http://mydreamhouse.co.kr/data/mydiy/201202291102001601.jpg" border="0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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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
DreamHouse 2012.03.05 14:17
훨씬 더 분위기 좋은 걸요~ 벽지가 조금 질릴때는 페인팅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. 너무 깔끔, 시원해졌네요. ^^ 집도 넓어보일듯해요.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.